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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해당 SNS) | ||
경리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따뜻한 집이 좋아 내일은 새벽5시 샵이기 때문에 얼른 씻고 잘거에요 #msg 촬영하러 가지요! 안녕 잘자요 얼굴에 뭐 났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경리는 양 볼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요미" "귀엽다.." "저런 모습도 있었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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