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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
난기류는 공기의 흐름이 불규칙한 현상으로 바람의 불규칙한 변화, 상승기류와 하강기류같은 수직류가 난기류의 원인이다. 특히 비행기가 가장 위험한 순간은 이륙시와 착륙시로 이때 발생되는 난기류는 사고율이 높아 매우 위험하다.
이같은 상황에서 각 종 SNS에서는 "제주공항에서 4시간 서 있었네요. 강풍에 비행기 지연되서..(ryul*****)" "제주공항에 네시간반만에 도착하는데 감동해서 약간 울컥했다"(sin6****)" ""제주공항에 네시간반만에 도착하는데 감동해서 약간 울컥했다"(sin6****) " 등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기준 임시편(10편)을 포함한 총 487편(출발 244편, 도착 243편)이 제주공항에서 운항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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