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홍하현 기자]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온천천 경동리인타워가 찾아온다. 한눈에 담은 온천천조망, 한차원높은 남향의가치 온천천 웰빙프리미엄과 생활의 편리함을 그대로 담았다.

고객선호도가높은 84m2 , 69m2 형으로 총310가구로 구성되며, 전가구 4Bay 구조에 남향위주
배치로 조망권·일조권 또한 우수하다.

41층 초고층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부산의 중심인 동래를 새롭게 대표할 41층 아파트,
초고층에서 내려다보는 부산 시내와 온천천 시민공원의 탁트인 조망을 바라볼 수 있다.

14km의 온천천 시민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다양한 체육시설이 단지 바로앞에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더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동래 8학군과 동래고, 학산여고, 안민초, 낙민초 등 명문학군과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이 있고, 홈플러스, 동래시장, 메가마트 등의 풍부한 인프라가 구성돼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복선전철 동래역이 2016년 개통예정이며, 원동IC가 인접해 도심과 고속도로의 이용이 더욱더 편리하다.

수준 높은 마감재와 평면구성으로 실용적이고 고품격 주거공간을 완성할 예정이며 견본전시관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394-16번지(구 진구청자리, 서면역 13번출구)이다.

경동건설의 자부심을 담아낸 랜드마크 경동리인타워는 2월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분양문의 1566-7332 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