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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연서 캡처 | ||
오연서는 과거 방영된 '오자룡이 간다'에서 상대배우와 물속에서 사랑 싸움을 벌이던 중 비키니 상의가 벗겨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상대배우를 맡았던 이장우는 의도치 않게 오연서의 비키니를 손에 쥐게 되었고 오연서는 급히 상체를 가리며 벙찐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24일 첫 방송되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조직 보스 출신 40대 상남자에서 절세미녀로 환생한 홍난 역을 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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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연서 캡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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