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찬옥 기자] 수서와 평택간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강남에서 평택까지는 21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에는 글로벌기업·중소기업 270여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렇듯 잠재적 미래가치로 돋보이는 평택의 상업중심지에 평택스마트빌포레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평택스마트빌포레 주변에는 코스트코 물류센터가 63만2944㎡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고 평택호 관광단지 274만3000㎡도 조성된다. 3만 산업인구를 위한 주거와 업무시설의 랜드마크가 될 평택스마트빌포레는 오피스텔 148가구,도시형생활주택 291가구, 1층에 상가 26실로 구성돼 있다.

수익형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별, 상품별 투자 포인트 3가지만명심하면 가장 효율적이며 안전한 투자가 될 수 있다”면서“총 분양가가 1억원 내외로 저렴하고, 향후 개발가치와 적정임대수요가 크며,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6년 완공 예정인 평택 삼성 산업단지는 축구장의 400배 크기에 달하며 15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덕국제도시는 100조 원을 투자해 기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2.4배,화성사업장의 2.6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LG 전자는 진위 2산업단지에 대규모 LG타운이 조성된다.

평택스마트빌포레의 특장점은 120㎡ 규모의 휘트니스센터와 오피스텔 입주자를 위한 업무용 회의실, 각종 주방시설이 갖춰진 입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 룸, 각 층별 자전거 전용 주차장, 무인택배함, 무인관리 주차 시스템, 브랜드 빌트인으로 완성된 고품격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자재가 친환경이라는 것이다.

수익형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별, 상품별 투자 포인트 3가지만 명심하면 가장 효율적이며 안전한 투자가 될 수 있다”면서 “총 분양가가 1억원 내외로 저렴하고, 향후 개발가치와 적정임대수요가 크며,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스마트빌포레는 분양가격이 3.3㎡당 400만원대로 인근에 있는 부동산과 비교할 때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439가구 대단지와 1층 근린상가 등 산업단지 내 랜드마크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스마트빌포레는 서해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과전호실이 산업단지 엔지니어·바이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약면적 59~87㎡의 소형으로 구성돼 있고 분양가 또한 3.3㎡당 400만원대로 낮게 책정돼 실투자금기준 1채당 3000만원 정도로 부담이 적어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한편 평택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있으며 관람·자세한 분양상담은 대표전화 1577-414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