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소현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에!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와 함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핑크 블러셔와 코랄 빛 립스틱을 바르고 마치 바비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의 새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을 알린 MBC라디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