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폴햄)

[시민일보=김다인 기자]새 학기를 앞두고 있는 요즘, 폴햄의 ‘날개백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 되자마자 날개 돋친 듯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폴햄 날개백팩은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능성에 디자인까지 겸비 했을뿐 아니라 가벼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그중 날개백팩No.1(PHW5AB3002)은 가방을 착용했을 때 등과 어깨부분이 쉽게 피곤해 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최상의 편안함을 주기 위해 등판과 어깨끈에 에어쿠셔닝을 부착했으며, 어깨끈에 부착된 가슴 벨트는 가방의 무게를 분산시켜 안정적인 착용감을 준다.

날개백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치 날개를 단 것 같은 최상의 가벼움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폴햄 백팩은 다양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디자인 또한 안정감 있는 스퀘어 모양의 매쉬 포켓과 웨빙끈을 지니고 있어 소품을 활용해 개성에 따라 다양한 연출 할 수 있다.

포켓 안에 포인트 소품을 넣어 ‘나만의 가방’을 만들 수 있는 DIY의 특징은 10대~20대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가방 앞면에 있는 반사판과 코팅소재로 디자인의 포인트까지 더해주었다.

이 외에도 날개백팩 4가지 종류에 따라 캐주얼 스타일, 아웃도어 스타일 등으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U자 형태의 지퍼 개폐구로 소지품 수납의 편리성을 확보한 스퀘어 날개백팩(PHW5AB3003)의 경우, 내부 보강을 통해 소지품을 넣어도 형태감이 무너지지 않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무거운 책이나 수납물을 넣기에 안성맞춤이다.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을 자랑하는 클래식 날개백팩(PHW5AB3004)은 등판 지퍼를 통해 메인 지퍼를 열지 않더라도 내부 접근성이 용이하고, 포켓 또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분리해 수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총 15가지 컬러로 구성된 폴햄의 신학기 가방 ‘날개백팩’은 온라인몰 판매를 시작으로 SNS에서의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전달하며, 신학기 시즌까지 전국 매장에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