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홍하현 기자] 제주지역의 지가와 집값 상승률이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제주의 부동산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제주도 주거시설은 두 달 연속 100% 낙찰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토지 역시 전국 평균보다 두 배나 높은 낙찰률을 기록했다. 1월 제주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124.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제주 주택시장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제주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1년 전에 비해 16.48%로 급등하며 역시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4.15%에 비하면 4배 가량 높아 제주의 뜨거운 부동산 시장을 짐작할 수 있다.

제주는 신화역사공원과 제2신공항 등의 대형호재가 진행중이며 이주수요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여 부동산 열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제주의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타고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곳이 바로 분양형 호텔이다.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제주 관광수요에 맞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그 가운데서도 제주 이도2동에 위치하고 있는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편리한 교통망과 신뢰 높은 전문운영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관광객들의 이용에 편리한 공항과의 거리가 가깝고 남북을 관통하는 중앙로와 크고 작은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이동성이 좋아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국제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이 약 10분 거리에 있어 여행객들의 동선이 좋고 중국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특급 면세점과 바오젠거리 또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제주 신공항과의 직선 거리도 기존의 제주항보다 가까워 신공항을 이용하게 되는 방문객까지 품으며 풍부한 관광 수요를 거느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의 또 다른 투자요소는 세계 1위 글로벌 호텔브랜드 윈덤그룹 (Wyndham Hotel Group)의 대표 브랜드 호텔이라는 점이다. 윈덤그룹은 데이즈호텔을 비롯한 66개국, 17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특급호텔에서 비즈니스 호텔까지 7,670개 호텔, 667,000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만 100개가 넘는 호텔이 있어 중국인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

여기에 국내 최고 호텔운영전문기업인 산하HM이 운영사로 짧은 기간 내에 호텔 가동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 할 수 있다. 또한, 국내 굴지의 신탁사인 국제자산신탁이 직접 시행하고 신용등급 AAA인 대저건설이 책임 준공을 해 투자의 안정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수익형 호텔로는 이례적으로 제 1금융으로부터 390억 원의 PF가 조성되어 투자자들의 안심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국제 자산신탁에서 직접 분양관리, 공사비 지급 등 모든 시행업무를 책임지고 있어 사업성과 수분양자들의 안정성을 보장해 주어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지하 2층~지상10층 A타입 48.22㎡ 155실, B타입 50.91㎡ 72실, C타입 45.13㎡ 36실, D타입 45.40㎡ 111실, E타입 81.61㎡ 1실 총 375실의 규모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폭넓은 고객 유치가 가능하며, 호텔 내 중정을 도입해 자연 채광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형버스 6대가 동시에 주차 가능한 주차시설, 레스토랑,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 등 특급 호텔에 어울리는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춰지게 된다.

1객실당 분양가격은 1억 6천 만원 대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있다. 또한,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되며 전매 또한 가능하다. 현재 잔여객실이 얼마 남지 않아 곧 전 객실 분양마감이 예상된다.

현재 홍보관은 강남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홍보관이 붐비는 관계로 방문예약제를 실시하며 사전에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02-2058-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