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수혜지역에 횡성골드클래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일단 살아보고 결정!

    부동산 / 홍하현 / 2016-02-19 0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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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횡성, 원주, 홍천, 서울 수도권 전세,월세입자들 관심높아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차인에게 분양전환시 최우선권 부여
    [시민일보=홍하현 기자]전국의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이 크게 망설여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같은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아파트 밀집지역에 골드클래스(주)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59㎡, 348가구의 소형 임대아파트 입주자 모집에 나서고 있어 원주인근 주민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횡성 골드클래스는 5년 또는 10년간을 안정적으로 임대로 살아보고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장점과, 특히 시간적 여유를 갖고 자금 마련을 계획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까지 확보된다.

    그동안 강원지역은 산악지역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낙후되어 있지만, 횡성 인근 원주시에 강원혁신도시가 들어서고 2018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면서 강원도 강릉시까지 수도권 전철이 연장 운행되고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등 기타 많은 개발호재가 만발하고 있다.

    수도권 전철(횡성역 공사중) 및 제2영동고속도로가 통과하면서 횡성지역은 서울과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시간대로 좁혀지는 등 개선되는 교통환경으로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실버세대까지도 천예의 친자연환경의 주거지역으로 횡성이 최대의 관심지역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특히 태백산맥을 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기존의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으로 서울 및 수도권 뿐만 아니라 원주, 제천, 홍천 등의 광역교통망의 구축이 잘 갖추어진 교통요충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미 개발호재를 등에 업고 발전하고 있는 강원도에 인구 유입이 늘고 있지만, 인구 증가 대비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와 같은 주변환경의 변화에 발 맞추어 입주자 모집을 하고 있는 횡성 골드클래스는 일반분양 아파트와 동등한 품질로 질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횡성 골드클래스 주위로는 이미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주변에 횡성경찰서, 횡성읍사무소, 춘천지방법원 횡성군법원 등 행정기관과 재래시장, 횡성군 보훈공원인 3.1공원,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가까이에 성북초등학교가 있고 횡성중, 횡성고 및 도서관과 학원 등이 인근에 있다.

    횡성 골드클래스는 전세대 남향 배치의 일자형 아파트로 일조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화 했으며 휘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실버라운지와 독서실 등 품격 높은 커뮤니티가 설치된다. 아파트 관리비용이 절감되는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고단열, 고효율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반영한 설계가 장점이다.

    현재 시점에서 바로 분양 받기보다는 일단 임대로 내집처럼 살아보고 향후 주택가격의 추이를 지켜본 후 분양 전환 여부를 선택할수 있고 임대기간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으며,분양전환시 감정평가 이하로 결정하므로 주변시세보다 낮은금액에 분양받을수 있수 있어 가장 이상적인 내 집 마련의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또한 분양전환시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여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높은시세차익 까지도 기대할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http://blog.naver.com/sakp53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분양전환 임대문의:166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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