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단시티내 카지노를 포함한 워터파크. 해저탐험. 마린스트리트. 보잉사훈련센터 등의 복합리조트와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표방한 드림아이랜드, 파라다이스호텔과 모히건 선, 유니버셜 등의 카지노 등이 추가건립이 되면 인천국제공항이라는 동북아 교통의 요지에 날개를 단 격이 될 것으로 보며 연간 관광객이 30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국제공항부근인 영종도에는 연간 환승 포함 국내출입국수가 연간 4천만 명 이상으로 호텔 등의 숙소는 국내관광객들이나 공항환승객으로 항상 예약만원으로 향후 숙소부족 때문인 문제점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한국관광협회 통계로는 앞으로 3만 개 정도의 객실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오피스텔 등의 단점을 보완한 호텔임대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 분양되고 있는 분양형 호텔은 평택 웨스턴베이 마리나, 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등이 있지만, 투자자들은 투자수익과 안정성, 전문운영사, 저렴한 분양가 등을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마땅한 투자상품도 없고 관광객 숙소가 크게 부족이 예상되는 시점에, 가뭄 속 단비와 같이 객실 구분등기가 되는 정식으로 허가받은 호텔이 카지노 관광 복합리조트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와 저렴하고 실속적인 가격과 알찬 내용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곳은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이다. 구읍뱃터(월미도~영종도), 테마카페거리,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WEST동과 EAST동 전용 20~30㎡ 2개 동, 지하 3층 ~ 지상 13층, 406객실 규모로 현재 공사 진행 중으로 2017년 2월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은 높은 상품성으로 주목할만하다.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옥상정원과 스카이브릿지, 투숙객을 위한 휘트니스 등을 구성해 숙박 상품으로의 가치를 높였으며 탁 트인 조망과 바다풍경 그리고 일부 객실을 오픈 발코니로 설계해 프리미엄 호텔 설계를 자랑한다. 이에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투자자가 영종도 엠포리움호텔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HTC21)는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Wyndham Hotel Group(윈덤호텔그룹)과 사업파트너로서 브랜드 중개 계약을 체결한 운영사다. 윈덤호텔 그룹은 세계적인 호텔기업으로 전 세계 66개국, 7,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 및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호텔기업이다.
상위 등급 호텔에서 중간 등급 호텔에 이르기까지 라마다호텔, 데이즈호텔, 하워드존슨호텔을 비롯하여 15개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국내 최초,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신라호텔출신들이 설립한 운영사로 현재 운영 중인 신촌 까사빌은 HTC만의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시행, 계약 후 8년째 연 10%에 달하는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 관계자는 “다수의 개발호재가 지가상승으로 이어져 확정임대수익의 보장은 물론 향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지금 현재도 다른 호텔들과 3,000~4,000만 원 정도가 저렴하다고” 고 전했다.
(주)생보부동산신탁사에서 잔금 납부 시까지 모든 자금 관리를 하여 안전할 뿐만 아니라 계약금 10%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진행하고 있다. 분양 계약자 혜택으로 연 10일 무료 숙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영종도 호텔 엠포리움의 분양을 받으려면 먼저 신청금 100만 원을 예금주 (주) 생보부동산신탁 계좌로 입금한 뒤 호수를 배정받은 후 분양홍보관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영종도 호텔 엠포리움의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방문 시 원활한 관람을 위해 분양사업부(1688-6133)를 통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