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김원중이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와 함께 2016년 봄 시즌을 맞아 GQ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 김원중이 공개한 화보는 1970년대~90년대에 이탈리아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역사적인 테니스화, 러닝화 모델들을 2016년 감성으로 새롭게 복원해 다양한 스니커즈 모델을 보여줘 더욱 관심이 쏠린다.
화보 속 김원중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컬러의 루즈핏 재킷을 걸치고 8부 길이의 통팬츠와 화이트 앤 블랙컬러의 디아도라 테니스화를 매치해 뉴요커같은 감성을 보여줬다.

그레이 컬러 래더재킷에 찢어진 데님팬츠를 걸치고 라이트 그레이 컬러에 블루와 레드가 섞인 회색 디아도라 러닝화를 선택해 도시 속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 속 그는 블랙 더블 재킷에 브라운 목폴라를 입고 화이트 그레이톤의 운동화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의 절정을 과시했다.
이에 대해 한 패션관계자는 "스니커즈 룩은 포멀하거나, 캐주얼한 룩 어디에도 잘 어울려 코디법이다"라며 "운동화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센스 있어 보이고 편안해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아이템"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디아도라 관계자는 "디아도라는 그리스어로 ‘능력과 영예를 함께하다’라는 의미로 1948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기술로서 최근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가장 부각되고 있는 브랜드다" 라며 "이번 한국시장에서의 ㈜네오미오와의 브랜드 재런칭으로 한국인들 역시 세계적인 스니커즈 트렌드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김원중이 공개한 화보는 1970년대~90년대에 이탈리아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역사적인 테니스화, 러닝화 모델들을 2016년 감성으로 새롭게 복원해 다양한 스니커즈 모델을 보여줘 더욱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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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Q |
화보 속 김원중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컬러의 루즈핏 재킷을 걸치고 8부 길이의 통팬츠와 화이트 앤 블랙컬러의 디아도라 테니스화를 매치해 뉴요커같은 감성을 보여줬다.

그레이 컬러 래더재킷에 찢어진 데님팬츠를 걸치고 라이트 그레이 컬러에 블루와 레드가 섞인 회색 디아도라 러닝화를 선택해 도시 속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 속 그는 블랙 더블 재킷에 브라운 목폴라를 입고 화이트 그레이톤의 운동화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의 절정을 과시했다.
이에 대해 한 패션관계자는 "스니커즈 룩은 포멀하거나, 캐주얼한 룩 어디에도 잘 어울려 코디법이다"라며 "운동화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센스 있어 보이고 편안해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아이템"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디아도라 관계자는 "디아도라는 그리스어로 ‘능력과 영예를 함께하다’라는 의미로 1948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기술로서 최근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가장 부각되고 있는 브랜드다" 라며 "이번 한국시장에서의 ㈜네오미오와의 브랜드 재런칭으로 한국인들 역시 세계적인 스니커즈 트렌드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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