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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 ||
유승우는 23일 ‘쥬스TV’에서 뭐 어때(Live ver.)으로 성숙한 감정의 변화를 이별의 시점에서 노래했다.
유승호의 타이틀곡 ‘뭐 어때(feat. 크루셜스타)’는 제법 성숙한 감정으로 이별을 받아들이는 스무 살의 이별 노래로 지난해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예뻐서(Feat.루이of긱스)를 작업한 히트메이커 김도훈이 작곡을, 브라더수가 가사 작업을 맡았다.
이날 '쥬스TV' 공개된 영상속 유승우는 핑크빛 색감을 배경으로 하얀색을 요소요소에 배치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의 모습은 겨울느낌의 신곡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스무 살 유승우의 새 앨범 'Pit a Pat'은 풋풋한 사랑의 싸이클을 순차적으로 들려주는 5곡이 수록됐으며, 자작곡 ‘점점 좋아집니다’와 ‘스무살’ 2곡이 포함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유승우의 역량이 녹아들어있다.
한편 유승우는 '뭐 어때'와 '선'이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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