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16년 S/S 첫 상품 공개

[시민일보=최민혜 기자]명품의 거리이자 패션과 뷰티관련 매장이 다수 포진된 청담동에서 유독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수제화 브랜드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청담동 수제화 ‘비베라멜라’다.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대량생산 제품들로 가득한 슈즈브랜드들 속에서 이 브랜드가 지키고자 하는 가치는 명확하다. 오직 나만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수제화의 고집을 지켜 만들어 가는 것. 이는 또한 명품이 추구하는 가치 가운데 하나이다.

이로인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의 완성을 이룬 30, 40대 여성들에게 비베라멜라의 제품들은 더욱 높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번 비베라멜라의 제품을 선택한 이들은 나에게 꼭 맞는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좋아 재 구매율이 더욱 높을 수 밖에 없다.

청담에 위치한 매장의 특성상 연예인과 스타일리스트들이 방문이 끊이지 않으며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로 인해 촬영과 협찬에 대한 요청도 꾸준히 들어온다. 적극적인 외부 홍보를 진행하지 않아도 연예인들의 애호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인기를 받고있는 중이다.

덕분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해외 여행객들사이에 입소문이 번지며 이들의 방문, 예약주문 역시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최근에는 한류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장소로 많은 해외팬들이 방문하여 구매한 적도 있다.

VIVERA MELA(비베라멜라)는 'POP ANTIQUE' (고전의 장인장신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표현)라는 슬로건과 함께 나만의 개성과 편안함을 지향하는 청담동 프리미엄 수제화 브랜드로 홈쇼핑에서는 이번 3월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게 된다.

프리미엄 수제화 브랜드 비베라멜라를 전개하는 더플라잉컴퍼니 최용석 대표는 “명품수제화로서 비베라멜라가 성공적으로 제시한 자신만의 개성, 라이프스타일의 완성이라는 가치를 홈쇼핑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라며, “비베라멜라의 홈쇼핑 방송으로 기존 고객층은 물론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국내외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확장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