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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에서 출시한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이 2가지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뷰티제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문샷'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진행된 '문샷 쿠션 라운지'에서 열린 제품 시연회에서 색다른 기능의 쿠션 2종 '마이크로핏 쿠션','문플래쉬 쿠션'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에 이르는 문샷 서포터즈들이 참석해 '문샷쿠션' 제품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쿠션 라운지 행사장 입구에는 문샷의 새로운 모델인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을 내세운 생동감 넘치는 포토존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시형식으로 쿠션 제품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브랜딩존에서는 고객들이 진행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꼼꼼하게 제품을 사용했다.
또한 제품체험과 사전예약을 할 수 있도록 개설된 쿠션라운지는 문샷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
문샷의 신제품‘문샷 마이크로핏 쿠션SPF 50+, PA+++’은 반복적인 레이어링에도 뭉침이나 색상 무너짐 없이, 가볍게 내 피부처럼 완벽하게 밀착되는 초경략&초밀착 쿠션이다.
12시간에 가까운 지속력과 쿠션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다크닝 현상을 완벽하게 개선했다.
해당 제품은 지드래곤이 마이크로핏 쿠션의 엔도서로 참여했으며 고객들은 벌써부터 지디쿠션이라는 애칭으로 부를만큼 탁월한 홍보효과를 얻고있다.
이어 함께 출시된 ‘문샷 문플래쉬 쿠션 SPF 50, PA+++’ 은 바르는 순간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스트로빙 효과를 주는 밀키핑크 쿠션이다.
미세 펄에 의한 은은한 스트로빙 효과로 건강한 윤기를 더해주며 슈가코튼이 결합된 크림 베이스를 그대로 담아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함 없는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일명 '다라쿠션'으로 불리는 문플래쉬 쿠션은 완성된 메이크업 위에 터치-업 해주면 혈색과 속광을 배가시켜주는 멀티 쿠션의 기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을 문샷의 모델로 발탁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은‘자신만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는 뷰티’에 대한 철학과 독특한 마케팅으로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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