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홍하현 기자]성수동은 강남권과 도심권 연계가 가능한 서울의 대표적인 산업지역으로 현재 고급 연구업무단지로 개발되고 있으며, 첨단 특화 산업까지 아우르는 서울의 상업 중심지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리만 건너면 강남에 도달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로서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분당 연장선 서울숲역 도보 3분, 2호선 뚝섬역 도보 5분의 초역세권으로 서울순환선 2호선과 분당연장선을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숲엠타워 지식산업센터가 높은 인기를 얻으며 분양 및 임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숲엠타워 지식산업센터의 평균분양가는 평당 950만 원대로 인근 분양가 대비 저렴하다. 현재 분양 예정인 다른 현장들이 평당 1000만원 대의 분양가를 예정하고 있으며 추후 성수지역 신규 분양 평균 분양가는 최소 1000만 원대로 전망되고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지식산업센터들이 2호선 성수역에 밀집되어 있는 것에 반해 서울숲엠타워 아파트형공장은 서울숲역과 뚝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희소성이 높아 더 많은 수요를 누릴 수 있다.

서울숲엠타워의 색다른 매력은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방으로 탁 트인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어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활력소가 될 것이다. 또한, 옥상공원과 1층 공개공지 도시형 녹지공원화로 힐링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신 건축공법과 디자인설계를 적용해 수려한 외관디자인을 자랑하며 자연친화적인 입면형태를 통해 랜드마크적 이미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 된다.

더불어 발코니 확장기능(최대2면)과 공용회의실 제공 등으로 개별공간을 확보하고 공간 효율을 극대화 시키며 지하층 별도의 선큰계단 설계와 지하 1층 층고 3m확보로 쾌적한 지하공간을 연출한다. 여기에 법정기준 1.5배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편리한 주차동선 설계를 적용해 업무환경의 질을 높여준다.

서울숲엠타워 지식산업센터는 30여 년간 국내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인정받아온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시공하며 포스코그룹의 건축디자인 회사 포스코A&C에서 설계를 맡는다. 또한, 포스코그룹의 부동산 시행사 메가에셋이 시행위탁사로서 사업의 안정성이 높다.

분양홍보관은 성수동 1가 656-501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2-465-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