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당김이 심한 건성 피부, 봄 왔다고 방심말고 고보습 수분크림으로 피부 관리해야 한다?

    뷰티/패션 / 홍하현 / 2016-02-29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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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리크리홀딩컴퍼니
    [시민일보=홍하현 기자]최근 꿀피부를 가진 연예인들이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피부보습 관리법들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피부 좋은 연예인들처럼 매끈한 꿀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 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다양한 피부타입 중에서도 유난히 피부 당김과 건조함을 쉽게 느끼는 건성피부는 이마와 팔자 등의 얼굴 부위에 주름이 생기기 쉽고 악 건성피부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해주어야 한다.

    얼굴에 수분과 영양이 부족한 건성피부는 피부에 탄력이 없고, 갈라져 피부 따가움을 느끼는 것이 특징인데, 이렇게 수습이 필요한 건성피부가 탱탱한 피부 탄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보습 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건성피부는 피부 내부의 건조함으로부터 발생되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방법도 다양한 편이 아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집에서 관리하는 사람이 많은데,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피부탄력 관리법으로는 피부보습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챙겨먹거나 풍부한 수분 및 영양 공급에 탁월한 천연 팩, 보습, 수분크림을 이용해주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시중에는 건성피부는 피부타입에 맞는 고보습, 수분크림을 파는 브랜드들이 다양한데 건성피부의 경우에는 수분, 영양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보습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축 처진 피부탄력 관리를 위해 이마, 팔자 등의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기능성을 갖춘 화장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꿀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고보습 수분크림은 뷰티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겟잇뷰티에서 효과적인 건성 피부관리법으로 추천 받으면서 더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보습, 수분크림은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보습에 좋은 수분크림을 고를 때에는 판매 1순위를 차지한 제품을 무작정 구매하기 보다는 함유된 성분과 효과, 유통기한을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일부 남자들은 스킨로션조차 바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악 건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세안 후 기초 스킨케어를 해주지 않게 되면 피부탄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마와 팔자 부위에 얼굴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스킨로션과 고보습, 수분크림 등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크림 바르는 순서는 보통 세안 후 스킨, 로션으로 스킨 케어를 한 후 수분감이 풍부한 보습, 수분크림을 얼굴 전체에 도포하여 두드리듯 발라주면 된다.

    크림 하나로 스킨케어까지 해결하는 수분크림 브랜드로 잘 알려진 1960NY(www.1960ny.com)의 슈퍼 리치 크림은 거칠고 당김이 심한 건성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수분 보습크림으로 강력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장시간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이 건성 수분크림은 낫또 제형의 수분 보습크림으로, 뛰어난 피부보습 효과와 유,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어 최적의 피부 상태를 도와주며, 이마와 팔자 부위 등 얼굴에 주름이 생기기 쉬운 건성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빛나는 꿀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수분 보습크림 브랜드의 이 건성 수분크림을 사용해본 이들은 “악 건성피부인 저한테 잘 맞네요” “지금껏 사용해 본 피부보습크림 중 효과 최고네요” “이전에 비해 피부탄력이 탱탱해진 것 같아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많은 여성들은 촉촉한 꿀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피부관리에 많은 노력을 하지만 특히, 얼굴의 건조함이 심한 건성피부는 피부탄력이 없어 이마와 팔자 부위 등에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피부보습을 통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건조하고 당김이 심한 건성 피부뿐만 아니라, 복합성, 수분 부족형 모두 주름과 피부 속 당김을 예방하기 위해 각자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 보습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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