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매일 3시간 데이터 마음껏 이용 가능한 ‘Y24 요금제’ 국내최초 출시!

    기업 / 최민혜 / 2016-03-02 09:36:36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앞으로 모바일 데이터와 콘텐츠 이용이 활발한 20대 초반 사용자들의 통신 요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일 KT에 따르면 3일 만 24세 이하 고객을 위해 국내 최초로 데이터와 콘텐츠의 특별한 혜택을 더한 ‘Y24 요금제’를 출시한다.

    이는 그간 만 18세 이하의 미성년자와 만65세 이상 고연령층에 한정돼 있던 연령대 특화 요금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타 연령에 비해 모바일 데이터 이용시간이 가장 길고, ▲콘텐츠나 부가서비스 이용 의향이 강하고 ▲약 75%가 부모로부터 통신요금 지원을 받고 있는 20대 초반 고객의 대상 맞춤형 전용 요금제다.

    요금제는 299부터 599까지 총 6종으로 출시되며,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제공된다.

    ‘Y24 요금제’ 이용 고객은 매월 기본 제공 데이터에 추가로 매일 연속 3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3시간 동안 2GB의 데이터가 기본 제공되며, 이후 최대 3Mbps의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단, 599는 제외)

    2GB의 데이터는 고화질 최신영화를 2~3시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양이며, 3Mbps의 속도로 동영상도 무리 없이 시청할 수 있어, 10~20대 고객들이 게임‧동영상‧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데이터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0시부터 21시까지 총 22가지 시작시간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해당 이용 시간은 월 2회까지 변경 가능하다. Y24 요금제 이용 고객들은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이용시간과 공강시간 등에 매일 3시간 데이터 혜택을 활용하여 요금 부담 없이 영화, 드라마, 동영상 강의, 야구 및 게임 중계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Y24 요금제 고객은 ‘반값팩’을 통해 ▲‘올레 TV 모바일 데일리 팩’, ▲‘지니팩’, ▲‘LTE 데이터 500MB’ 서비스를 매월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올레 TV 모바일 데일리 팩’은 월 6천원에 매일 2GB의 올레 TV 모바일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지니팩’은 월 6천원에 음악 스트리밍 전용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며, ▲‘LTE 데이터충전 500MB’은 1회 충전시 8천원으로 반값팩 쿠폰을 활용해 각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원하는 서비스를 마음껏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선택한 쿠폰은 등록일부터 익월 등록일 전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월 10일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등록하면 4월 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반값팩 혜택은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적극 반영하여 혜택범위를 계속 넓혀 나아갈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혜 최민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