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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2016년 실용성과 착용감을 높여 간단한 스타일링만으로 고급스럽고 모던한 콘셉트를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이 여전히 인기다.
이같은 디자인 트렌드는 20~30대 젊은 층부터 40~50대 여성 층까지 엄마와 딸이 함께 입을 수 있어 더욱 주목 할만하다.
배우 고현정이 찍은 봄 화보 속 의상이 이러한 사례다. 그는 한 패션 브랜드와 2016 S/S 화보 사진에서 .우아한 매력과 고혹미 넘치는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특히 봄을 연상시키는 스카이 블루 블라우스와 팬츠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 시켰으며, 프렌치 모던이 느껴지는 베스트와 베이직한 팬츠를 매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는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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