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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평창 5G 올림픽을 목표로 기술표준, 규격 등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개최한 올림픽 준비현황 기자간담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 및 평창동계올림픽 기술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통신망 및 올림픽 준비현황을 발표하고 ‘홀로그램 라이브’, ‘싱크뷰’, ‘360도 VR’ 등 5G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 같은 노력은 황창규 회장의 지휘아래 신속히 이뤄지고 있다. 그는 지난달 24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 행사 기간에 열린 간담회에서 글로벌 1등 KT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KT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3월 MWC 2015에서 황창규 회장이 ‘5G 새로운 미래를 앞당기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결과 주목을 받아왔다”며 “이후 버라이즌, NTT도코모 등 6개 주요 해외 이통사들이 5G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KT는 소프트뱅크, 차이나모바일, 보다폰, 바티 등과 함께 5G 생태계 조성과 혁신적 서비스를 위해 ‘GTI 2.0 리더스 커미티’를 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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