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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영신 센토피아 힐스테이트’는 16개동 총 1,519세대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 A/B, 74㎡, 84㎡ A/B 등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올해 8월에 개통 예정인 평택 지제역이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아파트로 전 세대 대부분 남향 위주의 3~4bay로 지어진다.
삼성전자 고덕사업장이 반경 2km 이내로 가깝고,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도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미군기지 이전도 예정되어 있다.
수서발 KTX와 GTX가 서는 지제역(2016년 8월 개통 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강남 수서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1번국도, 45번국도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동삭초교와 세교중학교, 평택여고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택대학교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밖에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평택CGV, 재래시장인 통복시장 등이 가깝다. 또한, 모산골 평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고덕국제신도시와 비전동이 가깝다.
'평택 영신 센토피아 힐스테이트'의 조합원 자격으로는 서울, 경기, 인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자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사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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