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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 ||
제시카 고메즈 닮은꼴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남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조정민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남미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한인의 날' 축제를 맞아 영상통화로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 모인 수 많은 팬들은 조정민의 음악방송 무대를 감상하며 열띤 환호를 보냈다.
이후 한국에서 직접 온 조정민의 사인CD와 포스터를 선물로 받는 특별한 이벤트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조정민은 “뜨거운 애정을 보내주신 남미 현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조정민은 ‘슈퍼맨’으로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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