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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머라이어 캐리가 생일날 잡은 콘서트 일정을 결국 취소했다.
브뤼셀에서 열기로 한 공연을 취소하기로 한 것.
이날 머라이어 캐리가 25일과 27일 예정 된 벨기에 브리셀 공연은 연쇄 테러로 인해 안전에 대한 문제가 우려가 되는 상황에서 운집한 많은 사람들이 테러에 위험에 노출 되기 때문에 최소했다는 후문이다.
머라이어 캐리측은 공연이 언제 재개 될지는 아직 이야기 하지는 않은 상태다. 하지만 캐리도 이렇게 취소된 공연에 대한 아쉬움이 많기 때문에 조만간에 다시 계획이 잡힐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
하지만 25,27일 공연과는 달리 26일 하기로한 룩셈부르크의 공연은 취소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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