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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튤립 용인 호텔’은 에버랜드 주변 입지가 체류형 관광단지로 변모하는 상황에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최단거리 호텔이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접점 지역의 호텔로 유럽풍 인테리어를 갖춘 294실로 구성된다.
골든튤립은 전 세계 50여 개국, 1200여 개 호텔, 19만 객실을 운영하는 유럽 호텔그룹 루브르 호텔그룹이 선보인 4성급 호텔 브랜드다. 특히 올해 초 중국 3대 국영기업인 ‘진지앙’에 인수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용인시는 애버랜드를 비롯해 한국민속촌과 리조트 등의 관광지가 풍부한 반면 숙박시설 공급이 부족해 수도권 내에서도 호텔 가동률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중도금 무이자를 비롯해 골든튤립 네트웍 이용시 준회원 대우, 부가세신고 무료대행 등의 혜택과 함께 골든튤립 호텔체인에서 연간 10일의 무료 숙박 제공 혜택도 제공된다.
‘골든튤립 용인 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역삼역 6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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