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다인 기자]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559-1번지에 들어서는 신한종합건설의 ‘일산 탄현 신한 헤스티아’ 오피스텔, 상가가 분양 중이다.

경의선 중앙선 탄현역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 오피스텔 ‘일산 탄현 신한 헤스티아’는 지하 6층~지상 10층의 규모이고, 1~3층은 상업시설 58실, 4층~10층은 오피스텔 252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21.50㎡∼24.36㎡ A, B 2가지 타입으로 공급되며, TV, 냉장고, 드럼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췄다.

대곡~소사선 복선전철(2020년 12월 개통 예정)을 통해 김포공항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킨텍스~통탄GTX가 개통하면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제1·2자유로, 외곽순환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오피스텔 주변에 SBS일산제작센터 내 종사자수가 약 4,500명이고 탄현동 중심상업지역 종사자수가 약 7,000명이며, 파주일반산업단지, 운정신도시, 덕이지구 등 약 40만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반경 500m이내에 이마트, 덕이동 로데오거리, 메가박스, 제니스스퀘어몰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있으며, 병원 및 금융시설이 인접하고 있다.

‘일산 탄현 신한 헤스티아’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