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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까지 약 20분이며,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이 가능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되는 센토피아 송도는 올해 첫 공급하는 신규물량인데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다. 비교적 낮은 금액으로 보금자리를 공급하기 받을 수 있다.
송도 센토피아는 서대바다와 인천대교의 조망이 가능하고 남향위주의 배치로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송도달빛축제공원, 워터프론트 호수, 아트포레, 센트럴파크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시립도서관, 송도국제어린이 도서관 등 송도 센토피아 단지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들이 들어선다.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20분이며,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이 가능하다.
주변 교육시설은 신정중, 해송중과 해송고, 송도고 등이 위치하고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자율형사립고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아울렛, 대형마트 복합상업시설 등이 인접하고 있다.
송도지역은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코오롱 글로벌, 대우인터네셔널, 포스코A&C, 셀트리온,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기업들과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를 포함한 국제기구들이 입주해있다. 여기에 삼성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건립과 올림푸스한국, 미쓰비시 등의 다국적 기업들의 유치가 예정돼 있다.
74㎡ 367가구, 84㎡ 2701가구 그리고 124㎡ 32가구로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5월13일 홍보관 오픈과 전체가구의 10%인 310가구에 대해서는 2차 조합원을 모집하고 7월 조합설립을 받은 후 12월에 나머지 10%에 대해 일반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1차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84m² 기준으로 3.3m² 당 1120만원대이다. 중도금은 이자후불제이고,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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