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16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

    기업 / 최민혜 / 2016-04-21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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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최민혜 기자]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지난 17일 열린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orea International Circuit)’에서 개막하는 ‘2016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20일 밝혓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2003년 아마추어 레이스를 기반으로 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원메이크(One-make) 대회이다. 동일 차종과 동일 사양을 갖춘 레이싱카로 실력을 겨루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기량과 차량을 뒷받침할 수 있는 타이어의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한 대회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4년부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등 대회에 참가하는 4개 클래스의 모든 차량에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 Masters)에 공급하는 ‘벤투스 F200(Ventus F200)’를 포함해 ‘벤투스 TD(Ventus TD)’등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이 집약된 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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