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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제과의 ‘새큼한 C콘칲 모데나 발사믹’,(사진제공=크라운제과) | ||
크라운제과는 2년여의 연구 결과로 모두에게 익숙한 콘칲에 발사믹 식초의 신맛을 더한 새큼한 맛을 만들어 냈다. 정통 이탈리아 발사믹 식초로 알려진 ‘모데나 발사믹’과 화이트 체다치즈를 조화시켜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끼게 한다.
크라운제과가 콘칲에 활용한 식초의 또 다른 이름은 ‘자연이 준 기적의 물’이다. 기원전 5000년경, 보관 중이던 술이 초산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발효식품으로 인류 최초의 조미료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식초는 히포크라테스 시기부터 감기나 호흡기 질환의 치료제로도 인류와 함께 해 왔다. 식초의 주요 성분인 초산, 유기산 등이 젖산을 분해해, 피로회복과 소화 흡수에 도움을 줌에 따라 인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효능에 주목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 방송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쿡방에서, 향과 맛 그리고 영양적인 측면에서 식초 중 으뜸으로 평가 받는 발사믹 식초를 소개하는 장면을 종종 보게 된다. 활용도가 높은 발사믹 식초로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웰빙 음식의 조리법을 소개하는 것이다.
예로 올리브 채널의 ‘올리브쇼’에서 ‘셰프의 야식’ 편에 나온 오세득 셰프는 ‘부추 볶음면’에 발사믹 식초를 활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2월에 방영된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발사믹 식초를 이용해 여자 게스트의 마음을 사로잡는 레시피가 주목을 받았다.
발사믹 식초는 최근 들어 주목 받는 식품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이탈리아에서는 음식의 각종 요리에 다양한 맛을 추가할 수 있는 재료로 쓰여왔다. 또한 건강을 위해 샐러드 등 야채 요리에 첨가해서 먹기도 한다. 발사믹 식초는 특히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아 음용 제품으로도 출시되고 있다.
크라운제과의 신제품 ‘새큼한 C콘칲 모데나 발사믹’이 새로운 신맛 과자로 기존 과자에서 느낄 수 없었던 독특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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