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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3.3㎡당 600만원대부터 공급되며 토지매입이 대부분 완료된 상태에서 공급하는 만큼 추가분담금이 없으며 이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해 주고 있다. 또한 발코니 무료확장 혜택도 주어진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서희건설에서 화성시 남양읍 46번지 일대 156,376,00㎡ 부지에 3,061가구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로, 오는 2019년 개통예정인 서해안복선전철 화성시청역에서 도보1분 초역세권에 건설될 예정이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3,061가구의 대형 아파트 단지로 단지 중앙에는 길이 400미터의 대형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대형생태공원과 녹지광장으로 단지 내 녹지율이 무려 40%에 달하는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단지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되며 단지 인근으로 동양초와 남양초 그리고 남양중, 남양고, 화성시립남양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화성시는 서해안과 서울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 받으면서 많은 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화성 남양 뉴타운과 더불어 한화그룹의 최첨단 화성 바이오벨리 산업단지와 마도지방산업단지 그리고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등이 예정돼 있고, 화성 그린시티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골프장, 워터파크 등이 2020년에 건설 예정이다.
또한 총 3조8280억원이 투입되는 서해안 복선 전철이 2019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여의도까지 30분대로 도달이 가능해진다.
이 외에도 77번국도로 안산, 반월까지 10분대, 제2외곽순환도로 송산IC는 5분 내로 진입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도 20분 내로 진입 가능해진다.
일반적인 분양아파트는 시행·시공하는 건설사가 토지구매를 PF자금으로 충당하고 분양가에 금융비용과 건설사의 이익을 포함시켜 가격이 비싸지만,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형태이기에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시행사의 이윤, 각종 분양 광고 홍보비 등 부대비용이 줄어 일반아파트보다 10∼30% 싼 분양가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은 방문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현재 84㎡, 75㎡
일부 동은 모집 마감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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