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한국 전통악기 해금과 재즈를 결합한 ‘19회 서래아트음악회’가 10일 반포4동 주민센터 서래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4동은 이번 공연을 해금연주가 천지윤의 아름다운 해금 연주와 함께 콘트라베이스, 기타의 흥겨운 재즈를 덧입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리더 해금연주가 천지윤씨는 한국 전통음악을 소재로 최첨단의 음악을 탐사하는 그룹 '비빙'의 연주자로서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축적된 다양한 연주 경험을 재즈와 조화시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 안내 및 공연소식을 문자로 받고 싶은 주민은 반포4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4동은 이번 공연을 해금연주가 천지윤의 아름다운 해금 연주와 함께 콘트라베이스, 기타의 흥겨운 재즈를 덧입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리더 해금연주가 천지윤씨는 한국 전통음악을 소재로 최첨단의 음악을 탐사하는 그룹 '비빙'의 연주자로서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축적된 다양한 연주 경험을 재즈와 조화시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 안내 및 공연소식을 문자로 받고 싶은 주민은 반포4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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