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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래미안 상가는 지하9층 ~ 지상40층 트윈타워로 연면적 약 3만9791㎡에 지하 2층~지상 2층에 상가가 배치되고, 지상 3층과 4층에는 업무시설이, 5층~19층에는 오피스텔, 20층~40층에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현재 2017년 5월 입주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촌동일대에 고급아파트, 주상복합이 들어서고 4개역 복합역세권 유동인구, 그리고 상가와 마주한 아모레 퍼시픽과 기업체가 밀집된 LS타워와 아스테리움에는 LS네트웍스와 삼일회계법인, 농수산물유통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등이 입주해있다.
또 용산 래미안 상가는 4호선 신용산역과 직접 연결돼있는 역세권입지로 1호선 용산역, 신분당선(계획), ktx, itx 등이 가까우며, 상가 주변 HDC신라면세점 오픈과 용산역 대형공원 그리고 민족공원, 아모레퍼시픽 등이 들어설 예정이고, 국제업무지구 추진과 대기업·관공서 등의 이주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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