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1일 글로벌 산업 네트워킹 행사

    기업 / 채종수 기자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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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기업과 기술협력 지원…

    [수원=채종수 기자]'제1회 유럽비즈니스센터 초청 글로벌 산업 네트워킹 행사'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유럽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는 행사는 경기도가 유럽 강소기업과 합작, 수출, 기술협력 등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협력 방법을 안내한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비즈오션(국내산업포럼기관), IBK 기업은행, 경기벤처기업협회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유럽비즈니스 센터에 입주한 6개 컨설팅 전문회사가 나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80개국 40만명의 기업임원 등에게 프리미엄 산업보고서를 발행하는 산업분석전문기관인 영국 IDTechEx의 애널리스트가 3D프린팅 등 신기술 국내ㆍ외 사업연계 기회를 제안하고, 2부에서 6개 컨설팅 전문회사와 유럽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1:1 상담 등이 이뤄진다.

    유럽비즈니스센터는 한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유럽 기업을 위한 출장사무소 겸 유럽 기업과 도내 중소기업의 사업을 연결해 주는 센터로, 올해 4월 수원 광교비즈니스센터에 문을 열었다.

    개소 당시 15개국 주한외교사절단과 해외 기업대표단 20여개 기업이 참석하는 등 해외 기업과 기관의 높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유럽비즈니스센터에는 ▲러시아 원천기술 제휴와 수출을 담당하는 경러기술센터 ▲카자흐스탄과 우스베키스탄 등 CIS를 담당하는 해외민간네트워크 프리미엄 전문기관(중소기업진흥공단 지정) 트리코스 ▲유럽의 그래핀 기술네트워크, 시그폭스(IOT 네트워크) 등을 다양한 유럽 기술네트워크가 있는 플래너머터리얼즈 ▲영국 산업폭발방지인증기관의 시험센터인 이엑스테스팅 ▲스웨덴 등 북유럽의 국방산업네트워크를 보유한 STPC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을 담당하는 AK글로벌 등 해당분야에서 5~15년간 비즈니스 전문 컨설팅기업이 상주하고 있다.

    또 이들 전문 컨설팅 기업을 통해 23개의 유럽국가 강소기업, 대학, 상공회의소 등이 유럽비즈니스 센터를 출장사무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나 해외기업과의 비즈니스 전문컨설팅을 추진하는 기업은 경기도청 투자진흥과나 경기과학기술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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