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제공=얌샘김밥) | ||
하지만 ‘신규 창업도 어렵지만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는 더 어렵다’는 창업자들의 말처럼 창업 후 안정적인 성과를 올리는 것이 녹록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업종 선정, 예비창업자와 업종의 적합성 그리고 브랜드 경쟁력 분석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01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창업 아이템별 폐점률 조사에 따르면 디저트 업종이 57%의 폐점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편의점(36%), 치킨(23%), 커피숍(19%), 분식(6%)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행을 타는 업종 보다는 분식과 같이 유행을 타지 않으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업종이 성공적인 창업에 유리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브랜드 경쟁력은 본사의 업력, 재창업자들의 선택, 가맹점 수 등을 통해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창업박람회, 사업설명회 등 직접 발품을 파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브랜드중 합리적인 비용과 재창업자들의 창업 비중이 높아 15년 간 축적한 내공을 바탕으로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종합 분식 브랜드 얌샘김밥은 6월 한 주간 5개의 가맹점이 신규 오픈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2016년 하반기 내 70여개의 매장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얌샘깁밥의 성과는 철저한 시장분석과 내실 있는 준비가 뒷받침된 성과라는 평이다. 특히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원팩시스템의 도입과 자체생산물류센터 운영으로 마진율을 높인 것이 성공의 원인이라 평가받고 있다.
한편 얌샘김밥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후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얌샘 창업체험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매장방문·시식, 본사방문, 파주공장 견학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