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 정채연 김세정 활발히 활동..네티즌 "우리 소미는 언제 보나"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6-06-18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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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어서옵쇼', '뮤직뱅크' 캡쳐)
    IOI의 김세정과 정채연이 지금 각자의 이름을 걸고 따로 활동 중이다.

    정채연은 IOI 활동을 마치고 걸그룹 다이어로 합류, 신곡 '그 길에서'를 발표했다. 현재 음악 방송에 꾸준히 출연하며 자신의 청순한 매력을 한 껏 발 산 중이다.

    김세정은 현재 KBS2 '어서옵쇼'에 이서진, 노홍철 등과 출연하며 '예능돌'로 거듭나고 있다. 여기에 젤리피쉬에서 걸그룹 '구구단' 데뷔를 발표하며 IOI를 지지하는 팬들의 눈과 귀가 쏠려 있다.

    네티즌들은 "우리 소미 언제 데뷔하려나", "정채연 청순보스 예쁘더라", "아이오아이가 또 활동하는것 보고싶다", "구구단 화이팅", "구구단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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