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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YP 제공 |
가수 백예린이 신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로 컴백했다.
백예린은 20일 새 디지털 싱글로 컴백했다. 그는 지난 2012년 피프틴앤드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아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신곡에서도 뮤지션 구름과 공동 작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신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JYP 제발 예린이 밀어줘라(gh23****)” “지난 앨범보다 훨씬 좋다. 다음 앨범에선 리드미컬한 사운드도 들려주길 기대한다(foxt****)” “이제 막 스무 살 된 여자애라곤 믿을 수 없다(good****)” “어떤 미사여구 필요 없이 정말 담백하고 깔끔하게 노래 좋아요. 두 번 이상 들어보고 이해하는 게 아니라 첫 소절부터 좋은 곡은 최근 들어 처음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이번 년도는 JYP의 해인 듯(good****)” 등의 백예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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