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1200명 참석 도민 문화 한마당 열려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6-06-20 16: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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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박병상 기자]경상북도가 최근 구미 동락공원에서 새마을문고회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제16회 경북도민 문화 한마당을 열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도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해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화합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인성발달 및 교양 함양을 도모하고자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 주최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내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짓기 등의 다양한 문예활동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또한 참가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석고방향제, 팬시우드, 향초, 돌가루공예,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퓨전 색소폰연주, 익스트림 벌룬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더불어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건전한 독서분위기 조성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출품된 작품들은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별도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선 후 올해 말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 주최 ‘대통령기국민독서경진 경북예선대회’에서 부문별 장원과 최우수상을 시상해 독서문화를 지속적으로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윤위영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과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간접경험을 축적해 꿈을 키워나갈 것"을 당부하고, "경북의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도에서는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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