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 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연구 결과 현재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남권 신공항은 2015년 1월 영남권 5개 지자체 합의로 추진돼 왔지만 용역을 수행한 ADPi는 신공항 대신 현재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가장 좋다는 의견을 내놨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이같은 의견에 대해 “이번 용역 결과는 항공안전, 경제성, 접근성, 환경 등 공항입지 결정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한 합리적인 결론”이라며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향후 영남권 항공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남권 모든 지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영남권 거점공항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김해공항의 활주로와 터미널 등 공항시설이 대폭 신설되고, 공항 접근 교통망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2017년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 장관은 "김해공항 확장을 위한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김해공항이 영남 지역 거점공항으로서 지역 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철도 등 연결교통망도 충분히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갈등을 넘어 정치권 논란으로까지 확산됐던 '밀양'과 '부산 가덕도'간 유치 경쟁과 관련해 "이번 결론은 전문성과 공정성, 객관성에 기초해 내린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과는 ADPi가 5개 지자체와 합의한 방식에 따라 오직 전문성에 기초해 내린 공정하고 객관적인 결론"이라며 "영남지역 주민들은 성숙한 민주 의식과 합의 정신을 토대로 평가 결과를 수용해주기 바란다"고 거듭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연구 결과 현재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남권 신공항은 2015년 1월 영남권 5개 지자체 합의로 추진돼 왔지만 용역을 수행한 ADPi는 신공항 대신 현재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가장 좋다는 의견을 내놨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이같은 의견에 대해 “이번 용역 결과는 항공안전, 경제성, 접근성, 환경 등 공항입지 결정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한 합리적인 결론”이라며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향후 영남권 항공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남권 모든 지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영남권 거점공항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김해공항의 활주로와 터미널 등 공항시설이 대폭 신설되고, 공항 접근 교통망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2017년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 장관은 "김해공항 확장을 위한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김해공항이 영남 지역 거점공항으로서 지역 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철도 등 연결교통망도 충분히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갈등을 넘어 정치권 논란으로까지 확산됐던 '밀양'과 '부산 가덕도'간 유치 경쟁과 관련해 "이번 결론은 전문성과 공정성, 객관성에 기초해 내린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과는 ADPi가 5개 지자체와 합의한 방식에 따라 오직 전문성에 기초해 내린 공정하고 객관적인 결론"이라며 "영남지역 주민들은 성숙한 민주 의식과 합의 정신을 토대로 평가 결과를 수용해주기 바란다"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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