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신 도청시대… 중·서부권 상생 발전해야"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6-06-22 1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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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시군 단체장 간담회서 행정협의회 구성 제안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중·서부권 8개 시군(김천시ㆍ구미시ㆍ상주시ㆍ군위군ㆍ의성군ㆍ고령군ㆍ성주군ㆍ칠곡군) 단체장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구미시청에서 경북 중·서부권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시군 상호 간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신 도청시대를 맞아 권역별로 연계사업 발굴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2~3개 시군만을 지역 생활권으로 묶어 권역 간의 연계성을 단절하고 있다. 신도청 시대 한반도 허리경제권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축 구축을 위해서는 경북 중·서부권을 한데 아우를 수 있는 협의회가 필요하다”며 협의회 구성을 제안했으며, 참석한 시장·군수들과 논의한 결과 중·서부권 상생 발전을 위해 협의회 구성에 공감하고 공동협약서에 서명했다.

    향후 시군에서는 분야별 연계사업 발굴을 위해, 7월 중 해당 부서 담당과장들이 참석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논의와 준비를 통해 연말쯤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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