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중학교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초청 강연 운영

    인서울 / 표영준 / 2016-07-05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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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오는 7일~8월18일 지역내 6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 직업인 초청 강연 '행복진로콘서트'를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행복진로콘서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소개하고 생생한 진로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디자이너, 방송작가, 수의사, 연기자, 승무원 등 청소년 인기 직업군은 물론 MD, 국제개발전문가, 바디 트레이너, 수화통역사, 이미지컨설턴트 등 평소 생활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현직 직업인 멘토들이 학교를 찾아간다.

    센터는 오는 7일 경일중학교를 시작으로 8월18일까지 행당중, 한대부중, 동마중, 성원중, 성수중 등 지역내 6개 중학교에서 콘서트를을 열 예정이다.

    콘서트는 멘토들이 직업 정보 및 진로준비 방법을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각 분야 멘토들이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스스로의 성장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청소년들의 진로고민을 함께 나누어보는 멘토링 시간으로 구성된다.

    콘서트에 대한 문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수준 높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교육특구 성동에서 큰 꿈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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