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署, 주민안전 위해 상습침수지역 특별교통관리 전개

    경인권 / 이기홍 / 2016-07-06 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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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산IC 등 침수지역 4곳, 全 교통경력 배치로 교통사고 예방 -
    ▲ 사진제공=일산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경찰서에서는 5일 오전 9시경 폭우로 인한 침수지역에 대해 교통경찰 65명과 순찰차 6대, 펌프차 1대를 배치해 교통통제하였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구산IC 지하차도 입구, 곡산역 철길 밑, 백마교 지하차도, 백석신교 밑 지하차도 총 4곳으로 지자체 및 인접서와 공조하여 차량을 우회시키며 안전관리에 힘썼다.

    이에 일부 차량들이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었지만 폭우로 인한 교통사고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풍사파출소(경감 김락기)에서는 주민들과의 SNS(밴드)를 통해 침수발생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해당지역에 순찰차를 신속하게 배치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손제한 경찰서장은 “호우가 계속되는 동안 교통경력을 최대한 배치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비가 잦은 장마철, 시민들은 안전을 위해 속도를 20% 이상 감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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