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가 제7대 하반기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엿새째 파행을 겪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강동구 의원, 부의장에 새누리당 민맹호 의원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또 7월1∼15일 정례회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 각종 조례 개정안 의결, 집행부 대상 시정 질문 등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이 4개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대립, 의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더민주는 다수당으로 4개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새누리당은 관행대로 운영위원장을 제외한 재정문화·행정복지·도시교통위원장 세 자리 가운데 한 자리를 가져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의원 수는 더민주 16명, 새누리당 11명, 무소속 1명이다. 의회는 과반수(15명)를 채워야 열리는데 2명의 더민주 의원이 당론과 달리 이탈해 개회하지 못하고 있다.
더민주 측은 "하반기 운영위원장을 다수당인 우리 당이 맡기로 합의했으나 지난 4월 새누리당이 약속을 깨고 똘똘 뭉쳐 자당 의원을 밀었다"며 "우리당 후보가 선출되긴 했지만 신뢰와 의회운영 관행이 깨져버렸다"고 비난했다.
이어 "우리 당은 이번에 4명의 상임위원장 후보를 내정했다"며 "협상을 통해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운영위원장에 결국 더민주 소속이 뽑혔다"며 "관례대로 위원장 한 자리는 우리에게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한 시의원은 "크게 보면 문제가 안 되는데 여·야가 감정에 얽매여 자신들의 논리만 편채 대립해 의회를 열어도 성원이 안 되고 있다"면서 "당분간 파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강동구 의원, 부의장에 새누리당 민맹호 의원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또 7월1∼15일 정례회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 각종 조례 개정안 의결, 집행부 대상 시정 질문 등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이 4개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대립, 의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더민주는 다수당으로 4개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새누리당은 관행대로 운영위원장을 제외한 재정문화·행정복지·도시교통위원장 세 자리 가운데 한 자리를 가져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의원 수는 더민주 16명, 새누리당 11명, 무소속 1명이다. 의회는 과반수(15명)를 채워야 열리는데 2명의 더민주 의원이 당론과 달리 이탈해 개회하지 못하고 있다.
더민주 측은 "하반기 운영위원장을 다수당인 우리 당이 맡기로 합의했으나 지난 4월 새누리당이 약속을 깨고 똘똘 뭉쳐 자당 의원을 밀었다"며 "우리당 후보가 선출되긴 했지만 신뢰와 의회운영 관행이 깨져버렸다"고 비난했다.
이어 "우리 당은 이번에 4명의 상임위원장 후보를 내정했다"며 "협상을 통해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운영위원장에 결국 더민주 소속이 뽑혔다"며 "관례대로 위원장 한 자리는 우리에게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한 시의원은 "크게 보면 문제가 안 되는데 여·야가 감정에 얽매여 자신들의 논리만 편채 대립해 의회를 열어도 성원이 안 되고 있다"면서 "당분간 파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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