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롯데주류, 교육발전기금 조성 연장 업무협약 체결

    경인권 / 박근출 기자 / 2016-07-06 15: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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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1병 판매때 20원 적립… 군에 기부키로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은 최근 군청에서 롯데주류와 교육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맺은 기존 1차 협약이 1년이 지나 만료됨에 따라 연장 체결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군은 롯데주류의 주류 판매 홍보에 노력하고, 롯데주류는 자사 주력소주가 1병 판매될 때마다 20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적립해 군에 기부하게 된다.

    협약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17년 6월까지 1년이며, 적립되는 장학기금은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로 기탁돼 지역내 우수 인재육성 및 교육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약식 자리에서 김선교 군수는 “많은 분이 교육발전기금의 큰뜻을 헤아려줘 기부문화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이러한 장학기금의 소중함을 알고 미래인재로 성장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군의 인재양성을 위해 계속해서 기부를 약속해준 롯데주류에 감사하며 상호간 성과가 달성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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