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종이팩 반납땐 종량제 봉투로 교환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6-07-06 15: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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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이 지난해 이어 올해 종이팩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상시운영 중이다.

    6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자원재활용 추진의 일환으로 100% 수입원료로 만든 종이팩의 재활용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종이팩(우유팩·쥬스 등)의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해서 면사무소로 반납하면 용량에 따라 200㎖(100장), 500㎖(50장), 1000㎖(30장)를 일반용 종량제 봉투 5ℓ 10장으로 무료 교환할 수 있다.

    단 종이팩 안쪽에 은박코팅이 되어 있는 팩과 군부대 및 학교, 유관기관 등의 단체는 제외된다.

    한편 군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재활용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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