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12일 저소득노인 등 150명 무료 촬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6-07-06 1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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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모습 장수사진에 담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무료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오는 12일 구청 창의홀에서 개최한다.

    구는 경제적 여건으로 장수사진을 장만하지 못한 노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해 무료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촬영을 원하는 노인은 8일까지 관할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고령자 등 지역내 노인이다. 단 최근 3년 이내에 촬영 지원을 받은 노인은 제외된다.

    장수사진 촬영 행사는 오는 12일 구청 창의홀에서 오전, 오후로 나눠 실시된다.

    오전(오전 9시~낮 12시)에는 구로동·개봉동 거주 노인, 오후(오후 1~5시)에는 고척동·오류동·가리봉동·신도림동·수궁동 거주 노인들을 대상으로 촬영을 진행한다.

    대상자들에게는 이달 말 동주민센터를 통해 장수사진이 담긴 가로 25cm, 세로 35cm 크기의 액자가 배부된다.

    한편 구는 2009년부터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해 지난 7년간 총 1826명의 노인들에게 사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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