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화재ㆍ지진대피 훈련 실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6-07-06 17: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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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안전한 강남만들기를 위해 논현2동 동현아파트와 청담초등학교에서 6~7일 이틀간 재난대비 화재·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우선 6일에는 강남소방서, 영동119안전센터, 논현2파출소, 동현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합동으로 논현 2동 동현아파트에서 ▲소방차량 진입 길 터주기 ▲소방차량 진입·고가사다리차 전개 ▲화재발견과 상황전파 ▲대피실시 ▲현장통제 ▲화재진압 등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7일 오전 9시부터는 청담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진체험 훈련을 실시한다.

    1학년에서 3학년까지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서울소방재난본부의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지진체험, 화재미로 통과, 구조대 탈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고학년인 4~5학년에게는 한국아동청소년 안전교육협회의 지원을 받아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화재대피요령 등을 교육하고 이동식 경량칸막이와 완강기를 준비해 탈출 체험을 실시한다.

    장원석 재난안전과 과장은 “구는 안전하고 재난 없는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모의훈련을 마련해 실시할 예정이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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