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2016 도전한국인 나라사랑 실천 부문대상획득···국가안보 부문서는 최고 기록 인증서 획득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6-07-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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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최근 도전한국인 본부에서 선정한 ‘2016 도전한국인’ 나랑사랑 실천 부문에서 대상을, 국가안보 부분에서는 최고 기록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전한국인 대상은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용기 있는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기관(인물)에 주는 것으로, 구는 그동안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보 1번지 강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구는 지난 2년간 각종 단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 유명인사 안보강연 등을 실시해 총 2106회에 걸쳐 14만1232명에게 안보교육을 진행하고, 구민의 애국심 결집을 위해 영동대로 남단에 50m 높이의 대형 태극기를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안보 상징물로 특화시켰다.

    또한 천안함 용사 고(故)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을 마음속에 새기고자 동상을 건립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양재천에 무궁화 동산을 만들고, 구 전역에 우리나라 꽃 무궁화 7445주를 심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 분위기를 확산시켜왔다.

    특히 66주년 6.25를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버지와 함께하는 1박2일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군부대에서 가족과 함께 안보관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구는 앞으로도 국가경제와 국가안보를 견인하는 주체가 될 것이며,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보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한민국 안보 1번지 강남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국경일마다 모든 가정이 100% 국기를 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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