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형 기초보장 신청기간 8월까지 연장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6-07-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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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집중 신청기간을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시민의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을 고려해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비해 폭넓은 기준을 적용했다.

    대상자는 시에 주민등록이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중위소득 40% 이하인 시민이다. 또 대상가구와 부양의무자가구 기준도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

    대상가구 기준은 2인가구 기준 110만6642원, 부양의무자 기준 2인가구 기준 520만1217원이다. 월 지원 금액은 맞춤형보장의 2분의 1 수준이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동주민센터와 구청 사회복지과로 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맞춤형 기초보장제도와 더불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시행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강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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