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장마철 중앙차로 가로등 안전점검 실시

    경인권 / 이기홍 / 2016-07-10 15: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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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7월 11일부터 8월초까지 중앙로 버스중앙차로 승강장 시설물 점검과 함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가로등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이용 빈도가 높은 중앙로 버스중앙차로의 가로등 누전과 같은 안전점검과 승강장 점검, 빗물받이 청소 등을 진행함으로써 향후 집중호우와 태풍 등 비상상황에도 고양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이용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보수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올해 라니냐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태풍의 발생빈도는 적은 대신 국지적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으며, 실제로 지난 7월1일부터 5일간 장마전선이 중부와 남부지방을 오르내리며 집중호우를 동반해 280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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