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인권진단 및 간담회 개최

    경인권 / 이기홍 / 2016-07-10 15:56:01
    • 카카오톡 보내기
    - 고양경찰서, 인권침해 위험요소 사전 발굴 -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서장 김광석)에서는 지난 7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인권진단팀과 합동으로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진단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인권진단 및 간담회에는 경기북부경찰청 인권위원회 최진태 위원(의정부 힐링스 병원장) 등 외부인사와 함께 고양서 각 경찰관이 참석한 가운데,민원실, 수사부서, 112종합상황실, 의경 생활관 등을 돌아보며 인권침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인권보호시설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는지 집중 점검하였다.

    점검을 마친 후 인권위원은 학교폭력 선도를 위한 힐링프로그램이 청소년 인권 보호의 좋은 사례라며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주문하였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다.

    고양경찰서는 이번 인권진단 간담회가 경찰관들의 인권의식을 더욱 증진시키고 경찰활동의 인권 관련 신뢰성을 제고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된 인권경찰상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