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에서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들이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사회복지 공무원 7명을 비롯한 가족과 동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수여식은 단순히 임용장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힘든 수험생활을 견디고 당당히 합격한 신규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동안 곁에서 묵묵히 도움을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흥수 구청장은 임용장 수여와 함께 구 배지를 달아주고 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한가족이 된 것을 환영했고, 신규 공무원들의 공무원 선서와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편지, 부모님의 격려 편지가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부모님과 가족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동구의 미래가 여러분에게 달려 있음을 잊지 말기 바라며 공무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주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감사의 편지를 대표로 낭독한 신규 공무원 엄수현씨(34)는 "평소 표현이 서툰 딸이라 부모님이 깜짝 놀란 것 같다"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잊지 않고 항상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은 2015년 10월, 평소 공직내 일하고 싶은 환경 조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이 구청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신규 임용자와 가족들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사회복지 공무원 7명을 비롯한 가족과 동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수여식은 단순히 임용장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힘든 수험생활을 견디고 당당히 합격한 신규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동안 곁에서 묵묵히 도움을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흥수 구청장은 임용장 수여와 함께 구 배지를 달아주고 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한가족이 된 것을 환영했고, 신규 공무원들의 공무원 선서와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편지, 부모님의 격려 편지가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부모님과 가족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동구의 미래가 여러분에게 달려 있음을 잊지 말기 바라며 공무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주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감사의 편지를 대표로 낭독한 신규 공무원 엄수현씨(34)는 "평소 표현이 서툰 딸이라 부모님이 깜짝 놀란 것 같다"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잊지 않고 항상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은 2015년 10월, 평소 공직내 일하고 싶은 환경 조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이 구청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신규 임용자와 가족들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