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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
이번 교육은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대와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강사가 노인학대 예방·대응 방법과 인권침해 사례, 종사자가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실제 돌봄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종사자들이 인권침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기요양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유협의회도 같은 자리에서 열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가 주관한 협의회에서는 장기요양제도 주요 내용과 급여제공관리 전산시스템 운영 방법 등이 안내됐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노인인권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고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들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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